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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과원, 해양생물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국제환경단체와 협력
첨부파일 (사진1)오션컨서번시와 수과원 참석자들의 단체사진.jpg
(사진2)오션컨서번시 펠리페 빅토리아박사와 협력을 약속하는 우동식 수과원장.jpg
(사진3)오션컨서번시 참석자들에게 설명중인 우동식 수과원장.jpg
(사진4)오션컨서번시 참석자들과 협의중인 우동식 수과원장.jpg
(사진5)해양폐기물 컨퍼런스 참가 부스.jpg
(사진6)수과원 부스에서 방문자 설명중인 수과원 직원.jpg
(보도자료) 수과원,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교류 확대 vol6.hwp
제공일 2022년 09월 22일
담당부서 자원환경식품부/수산공학과
연락처 배봉성 : 051-720-2560
차봉진 : 051-720-2570
박수봉 : 051-720-2571
첨부파일 7 개

이 자료는 2022년 09월 22일 이후에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과원, 해양생물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국제환경단체와 협력

제목없음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지난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7IMDC)*에 참가하고 있으며, 해양환경 단체인 오션 컨서번시(Ocean Conservancy)와 해양생물 보호 활동과 지속 가능한 어업 등을 위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 7th International Marine Debris Conference: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선언을 통해 결의를 다지는 국제 행사로, 2022.9.1923. 벡스코에서 개최 중임

  ○ 오션 컨서번시는 해양환경 및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미국의 환경단체로서,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세계적인 행사로 정착시켰고, 미정부가 추진하는 어업활동, 해양쓰레기 등의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도 제공하는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환경단체이다.

    * 1986년부터 국제 해안청소 작업을 시작하여 155개국, 1700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약 16만 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음

  ○ 이번 협의는 지난 4월 팔라우에서 개최된 제7OOC* 에서 우리나라가 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 국제유령어구 이니셔티브(GGGI)**에 가입하면서 GGGI 사무국 역할을 하는 오션 컨서번시유령어구 피해 예방 및 저감 등 공동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함에 따라 후속 협력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 OOC(Our Ocean Conference): '14년부터 미국 주도로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각 국의 해양관련 공약(해양오염, 해양보호구역, 해양안전, 지속가능한 청색경제,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후변화 영향)을 발표하는 장

   ** GGGI(Global Ghost Gear Initiative): 전세계 유령어구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연맹으로, 회원은 152(정부 20개국, 수산식품기업, 소매업계, 학계, NGO )

 ■ 최근 들어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해양쓰레기 문제와 해양생물 보호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가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만,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및 과도한 어업활동 등이 해양생물 자원의 감소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유령어업(ghost fishing)*을 들 수 있다.

   * 유령어업: 어업활동 중에 유실된 그물에 의해 물고기가 계속해서 걸려 죽는 현상

  ○ 수과원에서는 유령어업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수중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 그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하고, 올해 1월부터는 미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 이날 우동식 원장은 생분해 그물의 연구개발 내용과 성능에 대해 설명하고, 생분해 그물이 여러 나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오션 컨서번시의 협력을 제안하였다.

  ○ 또한 해양플라스틱 전주기 관리, 생분해성 어구 보급 및 어구실명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우리나라의 제도와 정책도 소개했다.

  ○ 이 자리에 참석한 오션 컨서번시의 선임관리자 펠리페 빅토리아 박사는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범세계적인 노력을 강조하며, 해양수산부와 수과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 우동식 원장은 "해양환경이 오염되면 어업자원이 감소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어업활동을 지속할 수 없게 된다."면서 "해양생물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연구와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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