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상세보기 테이블
제목 남해안으로 접근하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선제적 양식장 피해예방 철저 당부
첨부파일 220916 보도자료 -태풍 제14호(양식연구과) vol4.hwp
제공일 2022년 09월 15일
담당부서 양식산업연구부/양식연구과
연락처 황형규 : 051-720-2410
민병화 : 051-720-2420
김신권 : 051-720-2183
첨부파일 1 개

이 자료는 2022년 09월 15일 이후에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해안으로 접근하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선제적 양식장 피해예방 철저 당부

제목없음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우리나라 남해해역을 거쳐 동해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의 양식시설과 양식생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13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26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은 초속 27m, 강풍 반경은 280km인 중형급 태풍이다.

 ■ 태풍이 접근하면 그 영향권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또는 집중호우에 의해 육상수조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대비가 요구된다.

  ○ 넙치, 강도다리 등을 양식하는 육상수조양식장에서는 1)강풍에 비하여 지붕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2)탁수 유입에 대비하여 여과시설을 점검하고, 3)정전 및 단수에 대비해 깨끗한 사육수를 충분한 저장하여야 하며, 4)산소공급 장치와 비상발전기 가동을 사전에 점검하여야 한다.

 

  ○ 조피볼락, 돔류, 숭어 등을 양식하는 해상가두리양식장에서는 1)가두리 그물망과 닻, 부자에 연결되어 있는 로프를 단단히 고정하고, 2)그물망이 강풍에 찢겨 양식생물이 유실되지 않게 사전점검하며, 3)이동이 가능한 양식장 관리선 및 시설물은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 등의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 아울러 모든 양식장에서는 태풍 접근 전부터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가서 사육환경이 호전될 때까지 양식생물에게 사료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 태풍이 소멸한 후 육상수조양식장에서는 깨끗한 해수로 육수를 충분히 공급하고 수조 내에 유입된 모래, 펄 등의 이물질을 빨리 제거하여 수질오염에 의한 2차 질병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태풍에 따른 외상으로 인한 양식생물의 질병 발생이 의심되면 수과원 또는 수산질병관리원 등에 문의하여 적기에 조치해야 한다.

 ■ 국립수산과학원 우동식 원장은 "태풍같은 자연재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미리 꼼꼼하게 예방조치를 취하면 피해최소화는 가능하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목록